조관우, 2년 만의 신곡 '엄마의 노래' 오늘(26일) 발매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7.26 17:36 / 조회 :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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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스토리 엔터테인먼트
가수 조관우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2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관우의 신곡 '엄마의 노래'가 발매된다. 이는 '평양에게' 스페셜 앨범 발매이후 약 2년여 만에 신곡 발표이다.

작곡가 강유정의 애절한 멜로디와 작사가 이영만의 어머니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리메이크곡 '엄마의 노래'는 감성 보이스 조관우가 함께해 그리운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엄마의 노래'는 조관우의 새로운 도전이라 할 수 있는 음반이다. 평소 그가 추구하던 음악과는 다르게 트로트에 기반을 두었다. 1집 음반 '늪'처럼 그의 초심과도 같은 R&B사운드와 더불어 조관우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또 하나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신곡은 두 아들이 함께 해 더 뜻깊은 곡이라 할 수 있다. 데뷔 20주년 기념 12년만의 정규앨범 이였던 'Friday Night'의 수록곡인 '후' 를 조휘 작사, 조현 작,편곡 으로 두 아들과 함께 했듯이 '엄마의 노래'는 둘째 아들인 조현이 편곡과 직접 믹싱까지 프로듀서로서 참여했다. '슈가맨'으로 재조명 받았던 작곡가 김덕윤의 프로젝트 앨범인 두번째 앨범의 아티스트로 Joseph Kim(김덕윤) SuperBallads #02 "그렇잖아" 디지털 싱글 을 지난해 4월 발매한 첫째 아들 조휘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엄마의 노래' 뮤직비디오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데뷔 당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했던, 음악으로 승부를 걸고 싶었던 마음을 나타내고 세월속에 그리운 어머니를 표현하는 감성자극 2D 애니메이션 으로 오는 8월 2일에 오픈한다.

최근 노래 경연프로그램 '보이스킹'에 출연,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 가왕 조관우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또한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어사와 조이' 에도 캐스팅 되어 연기자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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