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4' 유병재→신동, '럭키랜드' 일시 정지에 경악 "이게 뭐냐"[★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1.07.26 00:08 / 조회 :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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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대탈출4' 방송 화면 캡처


'대탈출' 탈출러들이 갑자기 멈춘 '럭키랜드'의 모습에 경악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4'에서는 '럭키랜드'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에서 멤버들은 지난주 신동이 홀로 문제를 다 풀어버린 것을 언급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신동은 멤버들의 투정에 "이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지"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강호동은 그런 신동에 "너 몇 년 있다가 2025년 일요일에 '왜 아무도 연락이 안 오지?' 한다. 너무 늦다 그 때는"이라며 친구들이 다 떠날 것이라 경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이 안대를 푼 곳은 '럭키랜드'의 비밀 병실이었다. 멤버들은 요일을 의미하는 듯한 알파벳에 숫자가 섞인 각자의 환자 번호와 함께 일주일의 기억을 잃었다는 진료기록부를 발견했으며, 이어 벽에 붙어 있는 비밀번호 네 자리와 금고 비밀번호 여섯 자리를 풀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밀번호의 힌트는 바로 각자의 진료기록부에 적힌 알 수 없는 숫자였다. 신동은 각 숫자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키패드 모양으로 적어보자고 제안했는데, 순서대로 나열한 알파벳은 '4년'을 가리키고 있었다. 김동현은 즉각적으로 "4년이면 365x4 아니냐"고 답했고, 유병재는 이를 바로 암산해 '1460'을 도출해 내며 순식간에 정답에 접근했다. 이때 신동은 "잠깐만"이라며 윤달 때문에 정답이 '1461'임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정답은 1461이 맞았고, 멤버들은 영상을 통해 '럭키랜드'가 사설 카지노에서 돈을 잃고 빚을 진 사람들의 뇌를 해킹하여 개인정보를 불법 취득했으며, 럭키랜드가 불법 취득한 개인 정보 중에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만한 1급 기밀 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멤버들은 이를 막기 위해 '현장팀'과 '본부팀' 두 팀으로 나뉘어 활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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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대탈출4'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작전에는 특히 '팀워크'가 중요했다. 현장팀인 강호동, 유병재, 김종민은 보안 담당자를 만나 보안코드를 위한 음성을 녹음했고, 본부팀인 신동, 김동현, 피오는 이를 전달 받아 단어를 추출해내며 합을 맞췄다. 보안 코드는 '6월 13일', '카드', '짜증', '족발'이었는데, 현장팀의 활약을 지켜보던 신동은 그들이 녹음한 보안 담당자의 욕설 두 단어를 뒤집어 '족발'을 만들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 단계는 보안 담당자에 졸리G를 먹여 그를 재운 뒤, CCTV를 끄고 서버실에 진입하는 거였다. 본부팀 신동과 피오는 직접 졸리G를 먹이려 향했지만, 철옹성 같은 보안 담당자에 금새 굴복하고는 현장팀에게 뒷일을 맡겨 웃음을 안겼다. 보안 담당자는 "목마르게 계속 과자를 먹여라"는 김동현의 작전에 넘어가 졸리G를 원샷했고, 현장팀은 본부팀의 지시로 무사히 사무실에 진입했다.

김동현은 CCTV 화면을 보며 "제가 도형 감각 이랄까 그게 좋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딱 감이 오더라"며 뛰어난 공간지각력을 활용한 지략으로 현장팀을 지휘해냈다. 김동현은 현장팀에 음성만으로 사무실의 구조를 설명했고, 현장팀은 김동현의 지시대로 사무실 직원들 몰래 서버실에 잡입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현장팀은 끝내 음성 보안코드로 서버실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USB를 꽂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도저히 10초 이내에 풀 수 없는 '포유류 찾기'였다. 멤버들은 탈출 실패를 직감했고, 이내 보안 요원들이 총을 들고 서버실에 들이닥쳤다. 하지만 곧이어 'YOU FAILED'라는 글자와 함께 럭키랜드의 모든 것이 멈춰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멤버들은 "뭐냐 이게"라며 당황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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