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톱4..그래도 눈부시다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7.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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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YoungTak)
가수 영탁이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톱4에 올랐다.

영탁은 2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2021년 7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3위에 올랐다.


4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78만 34 미디어지수 79만 1803 소통지수 77만 8447 커뮤니티지수 75만 76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0만 7900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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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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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탁은 7월 전 세계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톱10에 올랐다.

영탁은 지난 17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NETBASE QUID가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한 소셜미디어에서 7월 'New Music' 관련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 톱10에서 10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빛냈다.

1위는 방탄소단 진, 2위 아리아나 그란데, 3위 테일러 스위프트, 4위 루이 톰린슨, 5위 빌리 아일리쉬, 6위 마틴 개릭스, 7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8위 저스틴 비버, 9위 방탄소년단 지민이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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