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4' 이하나X송승헌, 도주한 이규형 추적..환각에 '혼란'[★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7.24 00:03 / 조회 : 598
image
/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 시즌4'의 이하나와 송승헌이 도주한 이규형을 추적하다 환각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는 곽만택(이정열 분)이 동방민(이규형 분) 대신 자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권주(이하나 분)와 데릭 조(송승헌 분)는 동방민 자택에서 칼에 찔린 채 정신을 잃은 동방민을 발견했다. 강권주는 동방민을 병원에 옮기려 했지만 데릭 조는 동방민과 곽만택이 짠 것이라 생각하며 공방민을 깨우려 했다.

동방민은 병원에 옮겨졌고, 동방헌엽(장항선 분)은 보호자로서 병원에 왔다. 강권주와 데릭 조는 병원에서 버텼지만 곽만택은 두 사람을 부르지 않으면 입을 열지 않겠다고 했고, 결국 강권주와 데릭 조는 경찰서로 갔다.

곽만택은 강권주와 데릭 조 앞에서도 자신이 범인임을 주장했다. 데릭 조는 끝까지 믿지 않으며 곽만택을 위협했다. 데릭 조는 곽만택 상채를 통해 약물 중독이거나 몸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측했고, 데릭 조 예상 대로 곽만택은 시한부였다. 곽만택은 결국 혀를 깨물고 자살했다.

image
/사진=tvN '보이스 시즌4' 방송화면 캡처
동방헌엽은 이 사실을 동방민에게 말했다. 동방민이 동방헌엽에게 "이번에는 어떻게 된 거예요. 만택 아저씨가 안 보여서 찾아다닌 거까진 기억이 나는데"라고 묻자 동방헌엽은 "만택이가 널 찌르고 자수했어. 너 누명쓴 일가족 살인사건, 그거 다 그놈이 했다지 뭐냐"라고 했다.

그때 동방민의 또 다른 인격들이 나와 "맞아. 그래서 내가 그 새끼 입을 찢어버리려다 말았지. 그 새끼가 또 어디까지 고자질했어. 공수지 시체 말고 또" "내 얘긴 안 물어봤어?" "아니, 할배. 능구렁이처럼 잔대가리 굴리지 말고 솔직하게 다 불어요. 또 무슨 얘기 들었어요?"라고 했다.

동방민은 "어차피 곽만택 이 새끼도 죽었겠다. 이 늙은 새끼만 죽으면 되겠구먼"이라며 동방헌엽 목을 졸랐다. 그러다 곧 "안 돼. 지금은 보는 눈이 많다고. 여기 병원이에요, 병원"이라며 동방헌엽에게서 떨여졌다. 그렇게 동방헌엽은 동방민에게 여러 인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동방헌엽은 이 사실을 숨기고 동방민을 보호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사이 동방민은 병원을 탈출했다.

강권주와 데릭 조는 동방민을 찾으러 산으로 갔다. 강권주와 데릭 조는 서로를 잃어버렸고, 그러는 중 각자 환각까지 보게 됐다. 두 사람은 환각에 혼란스러워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