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스트레이 키즈, 꾸준한 자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7.23 08:08 /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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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여름 분위기와 걸맞은 자체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2일 공식 SNS 채널에 정규 2집 'NOEASY'(노이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8월 23일 컴백을 알렸다. 이에 앞서 계절감을 물씬 담아낸 자체 콘텐츠 '[SKZ SONG CAMP] Howl in Harmony'(이하 '스키즈 송 캠프')로 다채로운 면모를 선사하고 있다.

자체 콘텐츠 '스키즈 송 캠프'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직접 곡을 제작하는 과정을 녹여낸 송 캠프 형식의 유닛 콘텐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는 물론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중하게 노래를 만들어 가는 모습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데뷔 이래 매 앨범마다 본인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수록하며 '자체 프로듀싱 돌'이라는 수식어를 꿰찬 그룹만이 가능한 콘텐츠로 팬들의 자부심을 높였다.

에피소드 첫 화 주인공 한, 승민, 아이엔은 기타, 피아노 등 수준급의 악기 연주는 물론 가창을 하며 감미로운 음색을 과시했다.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 멤버 한은 "쉬운 단어나 구절, 문장을 써야 사람들도 더 공감한다"라는 팁을 전했고, 멤버들은 곡의 주제는 물론 뮤직비디오 구성도 직접 짜보는 등 유닛 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리노, 창빈, 필릭스는 물놀이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청량함을 선사했다. 이들은 여름에 힐링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며 방향을 정했고, 팬들이 좋아할 상상을 하며 기뻐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가사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티키타카 찰떡 케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세 번째 유닛 방찬과 현진은 함께 만들었던 곡을 회상하는가 하면 유닛 노래 콘셉트, 트랙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8월 23일 정규 2집 'NOEASY'를 발매한다. 지난 6월 종영한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에서 작사, 작곡, 편곡, 래핑, 보컬, 안무 구성 등 탄탄한 실력으로 우승을 꿰차며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등 중독성 강한 음악을 맛깔나게 표현하는 '마라맛 장르' 개척자로 정평이 난 스트레이 키즈가 '킹덤' 우승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라 더욱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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