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
백진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가락과 손바닥 위에 쇳가루를 올려 놓은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진희는 사진과 함께 "빨래만 하면 쇳가루가 가득, 스트레스", "왜 이러는 거죠"이라는 문구를 적어 세탁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
한편 백진희는 2018년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2015년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윤현민과 공개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