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현욱, 코로나19 음성 판정[공식]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7.0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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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이현욱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스타뉴스
배우 김희선과 이현욱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희선 소속사 한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김희선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현욱 소속사 매니지먼트 에어 관계자 또한 이날 스타뉴스에 "이현욱도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배우 차지연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뮤지컬 '광화문연가', '레드북',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 등에 빨간불이 켜졌고, 출연 배우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아직까지 감염에 의한 확진자는 없는 걸로 알려졌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 MBC 새 드라마 '내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 등 다수 작품에 출연 예정이다.


이현욱은 최근 tvN 드라마 '마인'을 통해 눈도장을 찍고 차기작으로 '블랙의 신부'를 택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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