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 "정기 부족하다" 혜리에 호소[★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6.25 00:18 / 조회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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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정기를 빼앗겨 장기용을 밀어내는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에게 정기가 부족하다며 자신의 고민을 터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여는 갑작스런 어지럼증에 강의를 하지 못했고 이상함을 느낀 이담은 신우여의 연구실을 방문했다. 이담은 의자에 쓰러져 있는 신우여를 발견했으나 신우여는 "담이 씨, 잠시 나가 있는 게 좋겠다"며 이담을 연구실에서 내보냈고 이때 양혜선(강한나 분)이 나타나 이담의 손목을 끌고 밖으로 갔다.

양혜선은 신우여에게 "차라리 다른 여자한테서 정기를 얻는 건 어때? 그럼 위협적인 모습도 안 보일테고 만약 운이 따라준다면 인간이 될 수도 있잖아. 결과만 좋다면 과정이야 무엇? 하긴 정승같은 양반이 그럴 리가 없지"라며 조언했다.

신우여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어"라며 털어놨고 양혜선은 "그런데도 제어가 안 된단 말이야. 그러면 설마 그것 때문인가? 성욕"이라했고 신우여는 "그게 아니라 난 자제가 아니라 통제가 안 되는 느낌이야.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어쩐지 정기가 채워지고 있는 것 같아"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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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이후 학교에서 신우여는 멀리 있는 이담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우여는 "담이씨, 우리 아주 잠시만 거리를 두고 지낼까요. 잠깐만요. 방법을 찾을 때 까지만요. 담이 씨. 내가 구슬을 돌려받으면 곧바로 인간이 될거라 믿었잖아요. 근데 왜 아직 이대로인지 궁금하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이어 "아직 정기가 부족해요. 그래서인지 내 의지와는 달리 자꾸만 갈망하나 봐요. 그 이상으로 정기를 빼앗기면 담이 씨가 위험할 수 있어요"라며 당분간 거리를 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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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이튿날 이담은 몸무게를 쟀고 계속해서 빠지는 몸무게에 신우여에게 당분간 거리를 두자고 말하며 그를 밀어냈다. 이담은 신우여를 밀어냈지만 방송 말미, 학과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나 남자친구 있어. 지금은 말하기 그렇지만 언젠간 기회봐서 이야기하겠다"며 신우여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담의 깜짝 고백에 이담을 짝사랑했던 계선우(배인혁 분)를 깡소주를 들이키며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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