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전미도, 키다리 아저씨 활동에 "너무 좋다" [별별TV]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6.24 22:00 / 조회 :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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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슬의생2' 전미도가 키다리 아저씨 활동에 열정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는 키다리 아저씨에 열정을 보이는 채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화는 VIP환자의 수술을 앞두고 환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VIP는 송화가 교수가 아닌 레지던트라고 착각했고 불신 가득한 표정과 말투로 송화를 대했다.

이처럼 송화가 수술을 이어가는 이유는 키다리 아저씨 때문이었다. 송화는 자신을 찾아온 정원이 걱정하자 "키다리 아저씨 전화 5건이나 받았다. 더 땡겨야 한다"고 말했다.

정원은 "이러면 뺏는다. 생활까지 피해받으면서 하는 건 나도 싫다"고 말했다. 오히려 송화는 "계속하게 해달라. 속초는 환자도 없어서 지금이 딱이다. 나 키다리 아저씨 하는 거 너무 좋다"라고 졸랐다.

이때 익준이 들어왔고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키다리 아저씨 전화가 울렸다. 정원과 송화는 정체를 숨기려했지만 오히려 익준은 정원이 키다리 아저씨인걸 알고있었다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이후 송화는 "이제 내가 키다리 아저씨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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