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양자택일, 케인 영입에 1568억원 설정… 토트넘 반응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21 17:47 /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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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위해 확실한 기준을 세웠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1억 파운드(약 1,568억 원)이라는 ‘Take it or leave it’(양자택일) 입찰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FC바르셀로나행으로 원톱에 공백이 생겼다. 다음 시즌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위해서 특급 원톱 보강은 필수이며, 결국 케인에게 눈을 돌렸다. 케인도 토트넘과 이별을 선택하며, 이적에 적극적이다.

문제는 토트넘의 의지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 이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를 보내지 않기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2,352억 원)를 설정했다.

아무리 돈이 많은 맨시티라 해도 레비 회장이 설정한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또한, 발목 부상을 자주 당하는 케인의 특성도 한 몫 했다.‘데일리 메일’ 역시 “토트넘이 맨시티가 설정한 가격에 동의할 지 의문이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유로2020에 참가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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