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손상연, 이지원 위해 폭행 '실격'[별별TV]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6.21 22:42 / 조회 :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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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라켓소년단' 방송 화면


'라켓소년단'에서 손상연이 이지원의 플레이를 방해하는 상대편을 폭행했다 개인전에서 실격 처리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는 이한솔(이지원 분)과 방윤담(손상연 분)이 한 팀이 돼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솔과 방윤담은 한 팀으로 경기에 출전했고 이때 상대편 선수 중 한 명이 이한솔을 건들며 불안하게 만들었다. 상대편 선수는 "솔아, 네가 보내준 톡 아직 안 지웠는데 벌써 다른 사람한테 빠졌어? 너무 섭섭하다. 근데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어? 네 DM, SNS에 확 올릴까"라며 방해했다.

이를 본 방윤담은 "신경 쓰지 마. 선생님한테 얘기할라니까"라며 이한솔을 응원했고 이한솔은 "괜찮아. 어차피 신경 안 쓰니까"라며 경기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한솔은 상대 편 선수의 심리전에 휘말려 경기를 제대로 풀어나가지 못했다.

이때 상대편 선수는 또다시 "근데 내가 왜 그때 네 고백 안 받아 줬는지 알아? 한솔이 쟤는 너무 보수적이야. 꼭 사귀어야 스킨십을 하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방윤담은 상대편 선수를 향해 다가가 발로 내리쳤다.

결국 방윤담은 개인전에서 실격당했고 단체전에만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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