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몬테' 이소연, 칼 갈았다..이상보까지 복수에 포함[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6.21 20:01 / 조회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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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이상보까지 복수 대상에 포함시켰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황가흔(이소연 분)은 황퉁조(이얀 분)과 제왕 그룹 비리 증거를 모았다. 황가흔은 "이 정도면 복수의 피날레, 폭탄으론 충분하죠"라며 사진들을 꺼냈다.

황가흔은 "제왕그룹의 수장 오병국(이황의 분). 30년 전 우만그룹의 대표를 죽게 만드고도 속죄는커녕 엄마를 죽게 만들었어요. 나욱도(안희성 분). 아빠의 은혜를 입고도 개과천선은커녕 제왕의 개가 된 자예요"라며 오병국과 나욱도의 사진을 아크릴 벽에 붙였다.

이어 오하라(최여진 분), 주세린(이다해 분), 금은화(경숙 분) 사진을 붙이며 "엄마한테 진짜 황가흔이 살아있다는 거짓말로 자식을 잃은 어미를 다시 지옥으로 보낸 자들이에요"라고, 주태식(권오현 분) 사진을 붙이며 "제왕그룹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또 다른 기생충"이라고 했다.

황가흔은 심지어 복수 대상에서 뺐던 오하준(이상보 분)과 한영애(선우용여)의 사진까지 붙이며 "혈육의 정 앞에서 무기력하게 방관한 이들"이라고 말했다.

황가흔은 "제왕그룹은 존재해선 안 되는 기업이에요. 제가 다 쓸어버릴 겁니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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