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크루엘라' 포스터 |
영화 '크루엘라'가 100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5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14일 2만 4125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98만 9899명이다. 100만 관객 돌파까지 1만 101명이 남았다.
2위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차지했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1만 620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3만 613명을 기록했다.
'캐시트럭'은 1만 1991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7만 9585명.
뒤를 이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는 1만 45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에는 814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