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순간' 고두심 "고향서 촬영한 영화..정말 행복했다"

CGV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6.14 18:41 / 조회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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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빛나는 순간' 고두심이 제주도에서 촬영하며 정말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고두심, 지현우, 소준문 감독이 참석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 분)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 분)의 특별한 사랑을 다룬 영화다.

고두심은 영화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영화의 감독님을 뵀는데, 감독님께서 고두심하면 제주도고, 고두심 얼굴이 제주의 풍광이다라고 하셨다. 그 말씀에 출연하게 됐다. 젊은 친구와 멜로까지 깊이 들어가지 않고 그 말에 결심했다. 멜로는 사실 자신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감독님이 꼬시는 바람에 하게 됐다. 그렇게 말하는데 거절할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라며 "지난해 코로나 속에서도 두 달 동안 고향에서 촬영하며 정말 행복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빛나는 순간'은 6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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