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힘들었던 개인사, '복면가왕' 준비하며 치유"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6.13 19:12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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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제비뽑기와 사다리 타기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보아의 'Valenti'를 새롭게 해석한 무대로 대결을 펼쳤다.

제비뽑기와 사다리타기는 서로의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냉정한 대결의 승자는 제비뽑기였다. 제비뽑기는 18대 3으로 사다리타기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사다리타기는 룰라의 '3!4!'를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외국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계속해서 나오는 가운데 복면을 벗은 사다리타기의 정체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이었다.

낸시랭은 "섭외 연락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기쁘고 좋았다. 그런데 '복면가왕'에 노래잘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반면 저는 몸치에 박치에 음치다. 박자만 틀리지 말자는 마음으로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사로 힘든 부분을 복면 가왕을 준비하며 극복했다. 새로운 치유 센터처럼 느껴졌다. 선택한 곡들이 긍정적인 내용이기 때무에 비슷한 아픔을 겪으신 분들이 저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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