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에릭센 소식 접한 SON도 쾌유 기원, “힘내라 친구”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6.13 10:52 / 조회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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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도 전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갑작스런 사고 소식을 접했다.

에릭센은 13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켄에서 열린 유로2020 조별리그 B조 핀란드와 1차전 홈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명 위독 위기까지 맞았다. 그는 동료들과 의료진의 빠른 조치로 의식을 회복하며, 코펜하겐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사고 소식에 전 세계 축구인들과 팬들은 슬픔과 충격에 빠졌다. 그와 함께 하고 있는 덴마크 대표팀, 인터밀란 동료들은 에릭센의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에릭센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해리 케인도 에릭센의 사고 소식 이후 예정된 기자회견도 취소하며, 그의 회복을 바랐다.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던 손흥민 역시 마찬가지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이고, 오늘 낮 레바논전을 앞두고 있어 바로 접하지 못했다.

그는 오전 10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센과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나의 모든 사랑을 너와 가족들에게 보낸다. 힘내라 친구”라며 전 동료의 회복을 진심으로 바랐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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