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
서효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을 때만 해주는 뽀뽀. 돌 지나고 나니 훌쩍 커버려서 어린이가 되어 버린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 양과 함께 야외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효림은 조이 양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각별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서효림은 "천천히 커줘라 쪼꼬미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조이 양을 낳았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