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김영란 "무기력증 해결법 없다, 설렘 없어"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31 20:57 / 조회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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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화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김영란이 정년 퇴임 후 무기력증을 앓는 주민에게 해결책임 없음을 조언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갑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가수 임백천과 사선녀(박원숙, 김영란, 김청, 혜은이)가 이웃주민들을 위해 '음악 소풍'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사선녀는 이웃 주민들을 평창 주택 사선가 마당에 불러 모은 후 사연과 고민을 들었다.

한 남성은 "정년 퇴임 후 요즘 하루하루 무기력하다. 무지력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원숙, 김청, 혜은이는 김영란 또한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며 조언을 부탁했다.

김영란은 "해결이 안 됩니다. 절대로 해결될 수가 없어요. 저도 많이 생각을 해봤거든요. 젊었을 땐 아침에 눈 뜰 때 '오늘 뭐 하지'하는 설렘도 있고 풋풋한 연애를 해서 설렌다. 그런데 요즘엔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이렇게 언니들과 함께 놀아도 무기력증이 해결되진 않는다"며 폭탄 조언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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