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유희열, 고민 토로 "사춘기 딸, 멀어지는 것 같아"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1.05.27 10:32 / 조회 :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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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화의 희열3'에서 유희열이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사진=KBS 2TV '대화의 희열3'


'대화의 희열3'에서 유희열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3' 3회에서는 '육아 대통령'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출격해, 30년간 그녀가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이날 오은영 박사의 출연을 누구보다 반긴 사람은 바로 MC 유희열. MC들 중 사춘기 딸이 있는 '유일한 어버이' 유희열은 '부모들의 워너비 모델' 오은영 박사의 실물 영접에 팬심을 드러낸다고. 또 "집에서 난리가 났다. 제 아내가 질문지를 잔뜩 써서 줬다"며 본격 필기 열의를 불태우기까지 한다.

이러한 유희열의 기대에 응답하는 오은영 박사의 특급 상담이 펼쳐지며 대화 현장은 후끈 달아오른다. 전국의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할 주제 '우리 아이 공부법'에 대한 화두가 나온 것.

뿐만 아니라, 유희열은 사춘기 자녀를 둔 아빠의 '찐 고민'도 펼쳐낸다고. 그는 "우리 애가 딱 사춘기, 중3 절정이다"라며, "1-2년 전부터 아이와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슬프다"고 말한다. 유희열은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에 "박사님이 말하시는 건 다 해야 할 것 같다", "순간, 헌금 낼 뻔했다"라며 '갓은영'을 외친다고 해, 과연 어떤 상담이 펼쳐지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위로가 필요한 '어른이'들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상담'도 펼쳐진다. 누우면 생각이 많아져 불면증이 있다는 김중혁 작가, 미루는 습관이 고민이라는 신지혜 기자, 칭찬을 들어도 기쁜 감정을 누리지 못한다는 유튜버 이승국 등. 오은영 박사는 '어른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명쾌한 답을 내놓는다고 해, 위로와 힐링으로 물들 이번 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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