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장기용 구슬 삼킨 혜리 "범띠와 접촉 NO"[★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27 00:20 / 조회 :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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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방송 화면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혜리가 장기용의 구슬을 삼킨 후 알 수 없는 복통을 호소했고 장기용은 범띠와 접촉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구슬을 매개로 인연을 맺게 되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담은 술에 취한 친구가 신우여의 비싼 차에 토사물을 뱉어내자 경악하며 신우여에게 변상을 제안했다. 그러나 신우여는 "괜찮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했고 이담은 길바닥에 쓰러진 친구를 일으켜 세웠다.

이때 이담의 친구가 길바닥에 다시 쓰러졌고 그를 잡고 있던 이담이 허우적거리다 신우여의 가슴을 쳐서 그의 구슬을 입 밖으로 꺼내게 됐다. 신우여의 구슬은 이담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이튿날 눈을 뜬 이담은 신우여의 집에서 눈을 떴다. 신우여는 "돌려받을 게 있어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어제 학생이 내 구슬 삼켰잖아요. 내가 인간이 되기 위해 천년 가까이 품어온 아주 중요한 구슬을"이라 말했다.

이어 신우여는 "아, 전 구미호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는 구슬을 꺼내야 하니 당분간 같이 살도록 하죠"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담이 이를 믿지 않자 결국 신우여는 직접 구미호로 변신해 이를 입증했다.

겁에 질린 이담은 허겁지겁 신우여의 집을 나왔고 일상으로 돌아온 후 알 수 없는 복통에 시달렸다. 알 수 없는 복통이 구슬 때문임을 직감한 이담은 결국 신우여를 찾아갔고 신우여는 "내 손길이면 다 낫는데, 범띠와 접촉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자신을 구해준 신우여에게 이담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구미호인 줄 알았더니 전래동화에 나오는 착한 노인 같기도 하고"라며 인간이 아닌 구미호이지만 신우여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신우여는 이담과 함께 걷는 와중에도 범띠 남자가 걸어오자 이담의 앞을 가로막으며 담을 지키기도 했다. 이담은 "그 구슬은 구미호 님 눈에만 보이는 건가. 무슨 색인가요? 구슬 뺄 수 있겠죠"라 물었고 신우여는 "그럴 수 있겠죠? 어차피 인간의 몸으로 구슬을 오래 품을 수 없으니까. 길어야 1년?"이라며 "1년 안에 구슬을 빼지 못하면 죽는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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