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치료' 추신수 책임감, '수비 된다' 했지만 감독이 막았다

수원=한동훈 기자 / 입력 : 2021.05.26 18:16 / 조회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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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뉴스1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팔꿈치 통증을 느껴 치료를 받은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수비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김원형(49) SSG 감독이 말렸다.

김원형 감독은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본인은 오늘(26일)도 수비가 된다고 했는데 말렸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최근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지난 21일 주사 치료를 받았다. 21일 인천 LG전에는 대타로 출전했다. 22일과 23일에는 지명타자로 나왔다. 추신수는 24~25일 휴식일을 거친 뒤 수비에 나설 수 있다고 책임감을 내비친 것이다.

김원형 감독은 굳이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추신수는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SSG의 외야는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정의윤(좌익수)이 책임진다. 추신수는 주사 치료 이후 3경기서 9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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