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축구 가동’ 전북, 모든 전력 쏟아 울산과 간격 벌린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5.18 22:37 / 조회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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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가 모든 전력으로 쏟아 붓는다.

전북은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홈경기를 치른다.

8승 5무 1패 승점 29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북은 2위 울산(27점)과의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둬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전북현대 김상식 감독은 홈에서 치러지는 경기인만큼 내려서지 않는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예고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통산 대결에서 38승 27무 3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리그 득점 1위 일류첸코, 도움 1위 김보경, 이승기, 바로우 등 출전시켜 메서운 공격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부상으로 이탈했던 한교원이 출전 준비를 끝마쳐 그 어느 때보다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가져다주겠다는 각오다.

수비에서는 홍정호를 중심으로 이용, 최철순, 최보경이 출전해 무실점에 도전한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 홈경기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며 “꼭 승점 3점을 획득해 리그 5연패를 차지할 수 있는 확실한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는 주장 홍정호가 직관을 온 팬들의 응원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린 팬 10명을 선발해 친필 레플리카를 선물로 주며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때 인라인 롤러스케이트 30개를 추첨을 통해 전달한다.

사진=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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