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g→83kg..안면마비도" 신동 어떻게 살뺐길래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5.15 11:41 / 조회 : 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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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일상을 전하며 비결을 공개했다.

신동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쩐당포'에 출연해 자신의 종합건강검진표를 담보로 냈다. 그는 이 건강검진표가 "어느 날 건강 적신호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후 받은 건강검진표"라며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태어날 때부터 4.3kg 우량아로 태어났다는 신동은 "평생 정상체중인 적이 없었다. 초등학교 때 바지 사이즈가 34~36이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 때 116kg까지 나가는 고도비만이었다"는 신동은 현재 몸무게가 "83kg"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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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그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는 어느 날 구안와사(안면마비)가 찾아왔기 때문이라고. 신동은 "병원에서 '40대에 이러다 죽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래서 건강관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가 들고 온 건강검진표에 따르면 현재 그의 BMI, 체지방률은 모두 정상 수치.

한동안 요요도 많이 겪었다는 신동은 "몸은 편했지만 댓글이 무서웠다"며 "'또 요요냐', 뺐을 때도 '어차피 다시 찔 거잖아'라는 댓글들이 많았다"며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이어 신동은 "다이어트를 하며 정해진 시간에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자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체중감량 비법을 밝혔다. 그러면서 "술을 끊은 것도 가장 컸다"며 "한창때 소주 5병까지 먹었다. 이걸 다 정리하니 아침에 일어날 때 개운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과거엔 먹고 바로 자면 속이 불편하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다이어트 후에 야식을 먹고 다음 날 일어나니 너무 불편하더라. 그 기분을 처음 느껴봤다"고 달라진 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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