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몬테' 최여진, 이소연 정체 알고 환각→스스로 목 졸라[별별TV]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5.11 20:03 / 조회 :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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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이소연의 정체를 알고 환각을 목격하며 혼자 목을 졸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아들 차훈(장선율 분) 휴대전화를 통해서 황가흔(이소연 분)이 고은조(황가흔 원래 신분)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날 오하라는 차훈 휴대전화에 저장된 '별이 아줌마'로 전화를 걸었다. '별이 아줌마'는 황가흔이었다. 오하라는 황가흔을 보며 '황가흔, 네가 고은조였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오하라는 충격에 코피를 흘렸고, 밖으로 나갔다.

차를 몰고 촬영장을 벗어난 오하라는 황가흔과 있었던 일들을 떠올렸다. 오하라는 "은조가 살아돌아왔어. 나한테 복수하려고 고은조가 살아 돌아왔어"라며 당황했다.

오하라가 차를 세웠을 때 오하라 옆에 고은조가 나타났다. 오하라가 환각을 본 것. 고은조 환각은 "하라야. 이제 알았어? 내가 은조라는 거 알려주려고 네가 잊은 기억까지 소환해줬잖아"라며 "어떻게 살아돌아왔겠어. 내 아이, 내 아빠, 선혁오빠까지 다 뺏어갔잖아. 어떻게 내가 죽을 수 있어. 나 절대 못죽어너한테 뺏긴 거 다 되돌려 받을 거야. 내놔. 내놓으라고"라며 오하라 목을 졸랐다.

그렇게 오하라는 혼자 목을 조르며 차 밖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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