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드라큘라' 비상 해제..신성록~강태을 완치-김준수 격리 해제 [★NEWSing]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1.05.10 20:51 / 조회 :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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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과 전동석, 손준호, 강태을 등이 코로나19에서 완치됐으며, 김준수가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뮤지컬 '드라큘라'가 정상 개막될 것으로 예상된다.
뮤지컬 '드라큘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던 배우들이 잇따라 완치되면서 곧 예정된 공연 확정 여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신성록과 전동석이 코로나19 완치 통보를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한 소식이 전해졌다. 두 배우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손준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두 배우는 처음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현재 두 배우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성록, 전동석 등과 같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았던 배우 강태을도 완치돼 '드라큘라' 연습에 합류했다. 이로써 손준호 확진에 이은 여파로 비상이 걸렸던 '드라큘라' 측은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앞서 손준호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손준호의 확진 소식은 뮤지컬계와 방송계에 상당한 파장을 낳았다. 손준호의 아내인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팬텀'이 공연을 중단하고 카이 등 '팬텀'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제작진이 긴급히 검사를 받았다.

손준호가 김준수와 같이 '드라큘라'를 홍보하기 위해 네이버 NOW '세리자베스'에 출연했기에 MC박세리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긴급히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박세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그녀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들도 비상이 걸렸다. 박세리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뒤 지난 9일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김준수는 코로나19 검사와 재검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김준수는 자가격리 해지 전날인 지난 4일 검사를 받고 5일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대로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김준수는 '드라큘라' 연습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준호도 최근 코로나19에서 완치돼 '드라큘라' 연습에 참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연습에 합류한 배우들에 이어 신성록과 전동석이 코로나19에서 완치되면서 '드라큘라'는 예정대로 5월18일 정상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 각 배우들은 컨디션을 조절하며 공연 준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큘라' 측은 정상 개막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드라큘라' 측은 조만간 공연과 관련해 최종적인 결론을 낸 뒤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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