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집2' 오나라, 드론 날리기+양동마을 힐링[★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5.07 22:57 / 조회 :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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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바퀴 달린 집2' 방송 화면


'바퀴 달린 집2'에서 배우 오나라가 출연해 경주 양동마을에서 힐링을 즐겼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 오나라가 경주 양동마을에서 드론 날리기, 분식 파티, 양동마을 역사 공부 등을 통해 힐링했다.

이날 오나라는 경주에서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을 보자마자 "제주도 한라봉을 경주에 심어서 만든 경주 특산물이야. 당도가 높고 향이 좋다"며 경주봉을 선물했고 이어 직접 만든 도마를 세 사람에게 각각 선물했다.

나무로 직접 만든 도마를 살펴보던 김희원과 성동일은 서로의 얼굴을 알아봤고 임시완 또한 해맑게 웃는 얼굴 그림을 발견했다. 오나라는 "이 도마를 직접 재단하고 깎고 사포질하고 그림까지 직접 다 그린 것"이라며 의외의 손재수로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임시완과 김희원은 오나라가 선물한 도마를 두고 고난의 쫄면 요리와 기름 떡볶이 등 분식 메뉴를 선보였다.

식사 후 김희원은 "풍경 정말 좋다. 여기 사는 사람들은 힐링 받고 있는지 평생 모른 것 아니냐"며 경치에 감탄했고 오나라 또한 주위를 둘러보며 양동마을에 매료됐다. 고즈넉함과 전통이 살아 숨쉬고, 전통을 이어가는 후손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양동마을은 수많은 한옥집들과 초가집들이 즐비해 있는 멋진 풍경을 보여주어 출연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어 김희원은 임시완에게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희원은 임시완이 아끼는 드론을 주행하다 너무 멀리 보내는 바람에 드론을 잃어버렸고 이에 김희원은 임시완과 오나라에게 각각 새 드론을 선물했다. 둘은 집에 잘 돌아오라는 의미에서 각각 드론 이름을 '귀돌이'와 '귀순이'로 짓고 본격 드론 주행을 시작했다. 오나라는 의외로 드론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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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바퀴 달린 집2' 방송 화면


성동일은 "저기 가면 점방이 있다고 하던데 가보자. 점방은 구멍가게의 옛날 말이다"라며 세 사람을 데리고 마을 밑 점방으로 향했다. 1900년부터 운영된 점방은 121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었다.

성동일은 사장님에게 "보니까 초가집도 있던데 사람이 다 살고 있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다 살고 있다. 여기는 조상들에게 집을 물려받아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다 실제 거주하고 있다"며 "여기가 장원급제가 121명이 나온 곳이고 저기는 중종 임금님께 하사받은 집"이라며 마을을 자랑하기도 했다.

구멍가게 주인에게서 임금이 내린 기와집 얘기를 들은 성동일은 "얼핏 기억이 나, 내가 저기에 살았던 것 같아"라며 농담을 던져 시청자들을 웃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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