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곽도원, 의외의 인맥..'최민식 라인' 윤도현과 야외 바비큐[★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5.08 00:48 / 조회 :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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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곽도원이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윤도현을 초대해 야외 바비큐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곽도원의 제주도살이 일상이 담겼다.

이날 아침부터 자연 속에서 유유자적 살아가던 곽도원은 도심으로 나왔다. 손님에게 대접할 양고기를 사기 위해서다. 곽도원은 양념에 양고기를 재운 후 직접 꼬치를 만들며 손님 맞을 준비했다.

곽도원이 초대한 손님은 윤도현이었다. 곽도원은 "황정민 덕분에 알게 되고 친해졌는데 황정민보다 더 친해졌다"며 윤도현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곽도원은 친한 형 앞에서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변했고, 윤도현은 그런 곽도원 대신 양고기를 구워주며 둘 사이의 친분을 보여줬다.

이후 윤도현은 곽도원에게 "최민식이랑 친하냐. 나랑 술 마시기로 했다. 나 최민식 라인이다"고 했다. 곽도원이 "최민식도 그렇게 생각하냐"라고 묻자 윤도현은 "나만 그렇게 생각한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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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쌈디는 조카 채채와 부모님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쌈디는 채채를 돌봤다.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쌈디는 채채를 품에 안고 행복해했다.

쌈디는 채채를 위해 고가의 전자 음악 악기를 꺼냈다. 채채와 비트를 만들며 놀려고 한 것. 쌈디는 "스튜디오에서 "아무래도 프로듀서가 돈을 잘 버니까 조기교육을 시키는 거다"고 농담했다.

그러나 채채는 잠깐 관심을 보이다 전자 음악 기기에 쌀을 부었다. 쌈디는 "미국에서 웃돈 주고 구한 거다. 쌀 붓는 순간 중고가 됐다. 만약 채채 아니고 부모님이나 친구였으면 뭐라고 했을 거다"며 채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쌈디는 부모님께 명품 시계와 400만 원의 현금을 선물하기도 했다. "결혼기념일에 저렴한 시계를 준비해드렸다. 그걸 아끼시더라. 이번에 무리했지만 가족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일을 하든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가 선물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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