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싱귤래리티'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K팝 新역사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5.06 08:27 / 조회 : 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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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Singularity)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발매 3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4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싱귤래리티'는 차트에 재진입하며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싱귤래리티'는 방탄소년단 앨범 전체 곡 중 스물여덟 번째로 1위를 차지한 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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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 Tear' 인트로 곡 '싱귤래리티'는 지난 2018년 5월 컴백트레일러 공개 당시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 최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은 내면의 슬픔을 표현한 섬세한 감정연기와 그루브한 R&B 멜로디와 뷔 특유의 소울풀한 음색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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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래리티'는 발표 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위, 미국 아이튠즈 4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6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싱귤래리티'는 K팝 가수 솔로 곡으로서는 유일하게 뉴욕타임스 '2018 베스트 송', 영국 가디언지 음악평론가들이 뽑은 '2018년 최고의 트랙', LA 타임즈 '2018년 최고 명곡 10선' 등에 선정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 영국 BBC라디오에 최초로 소개된 솔로곡 기록을 가지고 있다.

▶BTS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Singularity' Comeback Trailer, HYBE LABELS

'싱귤래리티'의 작곡가 찰리 페리는 뷔의 노래를 듣고 "보컬리스트의 역량이 중요한 심플한 코드의 곡을 너무나 완벽히 소화했다"고 극찬했으며 LA 타임즈는 "'싱귤래리티'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뷔의 소울풀한 가창력 덕분이다"고 분석해 다소 난해한 곡을 소화한 뷔의 보컬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싱귤래리티'는 현재 47개국 아이튠즈 1위, 뮤직비디오는 1억 6100만 뷰를 돌파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Inner Child)도 지난 3월 방탄소년단 곡 중 스물여섯 번째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뷔는 2곡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K팝 아이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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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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