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프레데터 들통..이서준 사망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1.05.05 23:03 /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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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 이승기가 자신을 프레데터로 알고 있는 이가 또 있다고 여겼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고무치(이희준 분)가 나치국(이서준 분)이 있던 병실을 빠져나가는 정바름(이승기 분)을 불러 세웠다.

두 사람이 함께 병실에 돌아오자 고무치는 숨을 거뒀고, 정바름은 "멀쩡했는데"라며 믿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흘렸다.

정바름은 병실 바닥에 찍힌 발자국을 보고 나치국을 죽인 것으로 보이는 수상한 이를 추격했다. 정바름은 수상한 이를 붙잡고 "치국이 네가 죽였지? 그 불쌍한 애 왜 죽였어?"라고 물었지만 수상한 이는 "그 주둥이에서 불쌍하단 말이 어떻게 나와 가증스런 새끼야. 그래 내가 죽였다. 너 때문에 죄 없는 사람 죽였다고"라고 말했다.

이때 또 다른 낯선 이가 정바름에게 각목을 휘둘렀고, 정바름이 자신을 방어함과 동시에 낯선 이를 옥상에서 밀어 추락하게 만들었다.

고무치는 정바름을 붙잡고 그를 의심했지만, 정바름은 "그 놈이 자백했다"며 건물 CCTV를 보여줬다. 그러나 정바름이 방금 전 들어간, 수상한 이가 머물렀다는 802호는 오래 전부터 공실이었다. 정바름은 방금 전까지 싸운 일을 말했고, 나치국은 차 번호를 듣고 "내 뒤통수를 치고 간 좀도둑이다"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자신이 프레데터라고 깨달은 정바름은 '놈은 내 정체를 알고 있었다. 치국이가 내 정체를 알고 있어서 치국이를 죽인 거야. 누군가 내가 저지른 살인을 적극적으로 덮고 있어. 왜?'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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