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엄태구와 성격은 다르지만, 연기에 대한 마음 같아" [인터뷰②]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4.23 15:18 / 조회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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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주연배우 전여빈이 23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1.04.2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전여빈(32)이 '낙원의 밤'에서 함께 호흡한 배우 엄태구에 대해 "연기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같다"라고 말했다.

전여빈은 23일 오후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화상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전여빈은 영화 속에서 재연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전여빈은 엄태구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태구 배우님과 케미는 너무 좋았다"라며 "저희가 서로의 실제 성격은 다른 성향이다. 저는 외향적인 편이라면 태구 배우님은 내성적인 느낌이다. 이렇게 서로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가 갖고 있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마음은 같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낙원의 밤'을 대하는 뜨거운 마음이 많이 닮아 있어서 배우이자 한 사람으로서, 역할로서 이어지는 느낌 있었다. 자연스럽게 케미가 좋게 나온거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낙원의 밤'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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