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D-3..윤여정, 美독립영화상 트로피 또 추가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4.23 13:50 / 조회 :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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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사진=후크 엔터테인먼트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인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제 36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는 이날 시상식 수상자를 발표했다. 윤여정은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5일 미국 LA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오스카를 사흘 앞두고 윤여정이 또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한 것이다.

윤여정은 올해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유력후보 1위로 거론 되고 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가 지난 21일 오스카 수상 예측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윤여정은 여우조연상 부문에서 수상 유력 후보와 마땅히 수상해야 할 후보에 동시로 이름을 올렸다. 오스카 여우주연상은 윤여정이 당연히 받아야 할 상이고, 수상이 유력하다는 것이다.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가운데, 그녀가 감동의 순간을 전할 수 있을지 주목 된다.

한편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6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TV조선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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