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일의 기억' 포스터 |
영화 '내일의 기억'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3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지난 2일 1만 50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3만 4378명이다.
'내일의 기억'은 주연 배우 서예지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는 '서복'으로 1만 197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27만 523명이다.
3위는 '명탐점 코난 : 비색의 탄환'으로 437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9만 8814명이다.
4위는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5위 '자산어보'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5만 292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