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몬테' 최여진, 안희성에 "내 아들 납치해라" 끝없는 악행[★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22 20:29 / 조회 :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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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최여진이 안희성에게 아들 장선율을 납치하라고 지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에게 이혼하자고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차선혁은 오하라에게 폭행당한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위로했다. 이를 안 오하준(이상보 분)은 차선혁에게 "정신차려, 차선혁. 너 내 동생 남편이라고"라며 주먹을 날렸다. 황가흔은 이성을 잃고 "그만해요. 누가 나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요?"라고 소리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

정신을 차린 황가흔은 자신의 복수를 이어가기 위해, 그리고 차선혁이 더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나한테 그 사람 돼준다는 게 이런 거예요. 오하라씨, 오 전무님 우리 힘들게 할 거예요. 여기까지만 해요"라고 했다.

그러나 차선혁은 "난 그렇게는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답하며 마음을 굳혔다.

얼마 후 차선혁은 오하라에게 이혼 결심을 전했다. 차선혁은 "널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 척하면서 사는 거 더는 하면 안 될 것 같아. 널 위해서도, 날 위해서도"라며 반지를 뺐다.

오하라는 "결혼 서로 윈윈하며 살아야하는 거잖아. 난 당신한테 그런 도움 준 거 같은데 당신은 날 위해서 껍데기 남편도 못해주겠다고? 나 당신한테 정말 필요한 사람이야. 당신도 나한테 그런 사람 돼줘야지"라고 했지만 차선혁은"너 사랑이 뭔지 몰라. 난 네가 필요해서 결혼한 거 아니야. 노력하며 살아보려 했던 거야. 훈(장선율 분)이 엄마였으니까"라고 답했다.

오하라는 과거 고은조(황가흔 원래 신분)와 똑같은 말을 하는 차선혁을 보며 더 분노했다. 이후 오하라는 차훈을 데리러 차선혁 본가에 갔지만 거기는 황가흔과 고은조 가족, 차선혁과 차선혁 가족이 한 가족처럼 모여있었다.

오하라는 차선혁을 붙잡기 위해 계략을 세웠다. 오하라는 돈을 요구하는 나욱도(안희성 분)에게 "나 대신 해줘야 할 일이 있어. 내 아들을 납치해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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