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이진봉 "박수민과 친분은 개인사..MBC 보도와 관련 無"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1.04.21 11:28 / 조회 :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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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진봉이의 영상일기' 영상 캡처
채널A, 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중인 707부대 이진봉이 박수민 중사 및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 보도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이진봉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봉이의 영상일기'에서 '저의 입장을 밝히겠습니다'란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악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도를 넘는 악플이 달리고 내가 추구하는 유튜브 채널 성격이 변질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진봉은 현재 성추문 의혹이 제기된 박수민과 관계에 대해 "친한 사이가 맞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지만 친하다고 해서 즐겨하는 취미, 입는 옷 등 가치관까지 닮을 수 없다. 또한 디테일한 사생활까지 모든 걸 알 수는 없다"며 선을 긋는 태도를 취했다.

이어 앞서 게재된 박중사와 촬영 영상 삭제 여부에 대해 "굳이 이 시점에서 지난 영상을 삭제한다는 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근거없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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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이진봉은 "박수민과 손절을 하고 안하는 결정은 개인적인 일이다. 다만 MBC 보도와 연관성이 없으며 박중사와 아름다운 추억까지 매도되지 않길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실화탐사대'에서는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A중사가 과거 여자친구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해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강철부대' 제작진은 "박수민이 최근 제기된 개인적인 문제로 더 이상 '강철부대'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며 "기존 촬영분도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A중사를 박수민으로 추측했다.

박수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6일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라며 입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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