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미식축구 퍼포먼스, '겁나니' 주제와 잘 어울려 선택"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4.20 16:30 / 조회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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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가 미식축구 퍼포먼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P1Harmony(피원하모니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의 두 번째 미니앨범 'DISHARMONY : BREAK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데뷔와 동시에 '스테이지 히어로'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 피원하모니는 '겁나니'에서도 강력한 안무를 꾸며냈다. 특히 공을 주고받으며 미식축구를 연상케하는 퍼포먼스는 멤버들의 도전적인 에너지와 만나 강렬함을 선사한다.

인탁은 "미식축구를 선택한 이유는 음악방송에서 아무도 하지 못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했다"며 "미식축구 자체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두려워하지 않고 상대를 뚫어내 터치다운하는 것이다보니 '겁나니'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런게 멋있어서 선택했다"고 미식축구를 활용한 안무의 이유를 전했다.

이어 종섭은 "미식축구 공을 활용하는데 이리저리 튀고 변수가 생겼다. 그 변수를 막기위해 합을 더 맞췄다"며 "공이라는게 떨어지면 변수가 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많이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겁나니 (Scared)'는 불평등한 틀에서 벗어나기를 포기한 이들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강렬한 드럼 비트와 인상적인 리프 테마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랩과 멜로디컬한 하모니가 공존하고 있다.

지웅, 인탁, 종섭이 작사한 가사는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신을 믿고, 겁내지 말고, 목소리를 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겁나니'를 비롯해 'Reset' 'Pyramid' 'AYAYA' '끝장내(End It)' 'If You Call Me'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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