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 스승 5명 압축... 1순위 나겔스만(英 언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1.04.20 05:59 /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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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조세 모리뉴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토트넘은 19일 모리뉴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당분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 체제로 일정을 소화한다. 영국 스포츠키다가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 5명을 공개했다.

1순위는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를 2위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33세 젊은 지도자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미래 수장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올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을 주목했다.

2순위는 현역 시절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였고, 토트넘 출신인 스콧 파커다. 40세인 그는 풀럼을 지도하고 있다. 토트넘 U-18팀 코치와 홍보 대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2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의 바통을 이어 풀럼 임시 감독을 맡아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풀럼은 이번 시즌 18위에 머물러 있지만 기존 전력의 워낙 약하다는 지적이다. 매체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파커가 완벽한 후보라고 추천했다.

3순위는 야인 마우리치오 사리다. 2019/2020시즌 첼시를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의 세리에A 우승을 견인했지만 챔피언스리그 탈락을 이유로 경질됐다.

4순위는 과거 리버풀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던 라파엘 베니테스다. 올해 1월 중국 무대를 떠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부임설이 돌기도 했다.

마지막 후보는 유벤투스가 세리에A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만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다. 2019년 감독에서 물러난 후 무직 신분이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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