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김혜옥, 남경읍 첫사랑? 정우연 母 사진 실종[★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4.19 20:04 / 조회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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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김혜옥이 정우연의 어머니 정체를 알고 사진을 숨겨 집안을 발칵 뒤집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의 어머니가 종권(남종읍 분)의 첫사랑임을 알게되는 숙정(김혜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정은 영신이 집으로 들어오자 불편해하며 영신에게 빠른 시일 내에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그때 숙정은 화장대 위에 올려져 있던 영신의 친어머니 사진을 발견했고 화들짝 놀랐다. 영신의 친어머니가 종권의 첫사랑이었던 것.

이후 숙정은 조카 성찬(이루 분)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숙정은 성찬에게 "일주일 안에 오피스텔 하나 얻어. 김영신 내보낼 거야"라고 하자 성찬은 "입을 함부로 놀릴 아이도 아닌데 왜 예민하게 그러냐. 회장직도 물려준다는데 괜히 고모부님이랑 틀어져서 뭐 하나. 보니까 영신 양을 딸처럼 예뻐하던데"라며 말렸다.

숙정은 "예쁘기도 하겠지. 자기 딸이니까. 부모 자식 지간이라 처음부터 김영신이라면 무조건 예쁜 거야. 김영신 너희 고모부 딸이다"라고 충격적인 폭로를 했다.

이에 성찬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아냐"며 숙정을 캐물었지만 숙정은 대답을 회피한 채 충격적인 사실만 안겼다.

이튿날 영신은 자신의 화장대에 놓여 있던 어머니 사진이 사라진 것을 보고 숙정에게 가 "혹시 화장대 위에 사진, 사장님이 치우셨어요? 어디 두셨어요? 사장님 아니면 누가 치워요? 그거 한 장밖에 없는 엄마 사진이에요. 당장 돌려주세요"라며 부탁했다.

종권은 "영신 양 어머니 사진을 왜 치우라고 하냐"며 되묻자 숙정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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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영신은 경수에게 마음을 드러내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밤 11시가 되자 영신은 "아저씨, 11시에요. 내 생각 하고 있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경수는 "그럼 생각하고 있지. 보고 싶다는 말도 편하게 할 수 없는 내 입장 때문에 전화도, 문자도 안 하는 거 알아 영신아"라고 답했다.

영신은 "괜찮아요. 이렇게 서로 생각하면 되죠 뭐"라고 또다시 문자를 보내며 경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정훈(권혁 분)이 경수를 경계하는 장면 또한 그려졌다. 정훈은 밥심에 들러 경수에게 영신이 사는 곳을 물었다.

이에 경수는 "거기 찾아가려고? 아직 그 집식구들이랑 어색할 텐데 찾아가면 불편하지 않겠니"라고 알려주려 하지 않자 정훈은 "영신이 아직 내가 사랑하는 아입니다. 영신이 인생을 생각하면 답이 뭔지 모르겠어요? 결국 영신인 저한테 오게 돼있다"며 경수와 영신을 떼어 놓기 위해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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