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젊은 피' 드리핀, 키워드로 풀어본 '영 블러드'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1.04.19 16:19 / 조회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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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이 5주간의 '영 블러드(Young Blood)' 활동으로 K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지난달 16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가요계 세대교체에 대한 패기와 의지를 보여줬다.

타이틀곡 외에도 동명의 인트로곡 '어 베터 투모로우'를 비롯해 수록곡 '손을 뻗어봐', '위드아웃 유(Without U)', '파이어플라이(Firefly)', '페이트(FATE)'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행동하는 드리핀의 청춘을 오롯이 담아내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 비주얼 맛집

드리핀은 '어 베터 투모로우'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에서 '어린 왕자'를 콘셉트로 맑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어 베터 투모로우'에서는 성숙해진 소년미를 뽐내며 귀공자 비주얼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컬러부터 화려한 금발,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까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화는 물론, 볼드 액세서리와 유니크한 슈트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패션 스펙트럼은 음악과 함께 드리핀의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드리핀은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며 '올 센터급 비주얼'이라는 이름값을 확실히 증명했다.

# 무대 장인

드리핀은 젊은 피의 패기와 의지를 보여주는 '영 블러드'의 퍼포먼스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표현, 마치 일곱 명이 한 몸인 듯한 완벽한 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무대를 거듭할수록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일곱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제스처, 무대 매너는 한 단계 성장한 드리핀의 탄탄한 실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더불어 드리핀은 풋풋한 매력의 수록곡 '페이트' 무대로 타이틀곡 '영 블러드'와 또 다른 매력을 발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로 무대 장인임을 입증했다.

# 차세대 K팝 슈퍼 루키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로 해외 음반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린 드리핀은 '어 베터 투모로우'를 통해 K팝 판도를 바꿀 4세대 보이그룹으로 우뚝 섰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독특한 세계관과 올 센터급 비주얼, 뛰어난 실력으로 일찌감치 K-POP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드리핀은 '어 베터 투모로우' 발매와 동시에 일본, 동남아 아이튠즈 차트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의 타이달(TIDAL)은 '라이징: K팝 (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드리핀을 선정했고, 해당 플레이리스트에는 타이틀곡 '영 블러드' 뿐만 아니라 수록곡 '손을 뻗어봐'까지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K팝 슈퍼 루키' 드리핀의 진가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드리핀은 5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일구며 아티스트로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영 블러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드리핀이 또 어떤 음악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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