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딘딘, 황금 산삼 주인공→기억력 1등.."딘딘이 딘딘했다"[★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4.18 19:46 / 조회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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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딘딘의 날이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에서는 '불로장생 산삼 원정대'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체력 미션으로 2:2:2 버블슈트 축구 대결이 펼쳐졌다. 앞선 대결에서 모두 1등을 했던 '광호라비(김선호, 라비) 팀이 견제 대상으로 떠올랐다. 힘으로 우세한 '유부클럽'(연정훈, 문세윤) 팀은 "우리가 다 부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일방적인 유부클럽의 분위기로 이어졌다. 결국 1등을 견제하기 위한 다른 두 팀의 연합전략이 이뤄졌다. 연장전 끝에 라비의 극적인 결승골로 '광호라비' 팀이 승리를 차지해 미션 3연승을 이뤄냈다.

이날 제작진은 "황금 산삼을 찾는 팀에게 최고급 산양삼 선물이 있다"고 공지했다. 이에 문세윤은 "진짜 산삼이냐. 오늘 잠 다 잤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탐색에 앞서, 멤버들은 황금 산삼이 표시된 퍼즐 조각을 얻지 못하며 힘든 산행을 예고했다.

특히 퍼즐 조각을 하나도 얻지 못한 예능공룡 팀의 딘딘은 '황금 산삼' 대신 '카메라 찾기'에 몰두했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딘딘은 김선호가 찾지 못한 곳에서 황금 산삼을 발견하며 '예능공룡' 팀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저녁 식사를 확보한 '예능공룡' 팀은 점심과 정확히 반대된 상황에 환호했다.

반면 하루 종일 1등을 차지했던 김선호와 라비는 "퍼즐 조각 아무리 얻어도 의미가 없다"고 허탈함을 표했다. 문세윤은 "제작진이 숨겨놓은 것 찾는 거는 딘딘이 1등이다"라고 감탄했다. 그 후로 김종민과 딘딘의 먹방이 이어졌고, 다른 두 팀은 함양 특산물인 여주로 만든 음식을 먹었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은 대봉산 정상에서의 야외취침이 걸려있었다. 김선호는 "이 말을 쓰는 건 오랜만인 것 같은데 정말 최악이네요"라며 고개를 저었다.

첫 대결은 기억력 게임인 '둠칫둠칫 게임'이었다. 연정훈은 게임 인트로에서부터 신난 나머지 '호잇' 대신 '뿅'을 외쳤다. 뜻밖의 '뿅 빌런' 사태에 김종민은 "기억력이 아예 안 되는 거다"라고 웃었다.

이어진 게임에서 라비와 연정훈, 김종민이 먼저 탈락해 문세윤과 딘딘의 '1대1 대결'이 이뤄졌고, 최종 승자는 딘딘이었다. '댄스 에이스' 라비는 "딘딘 형 댄스 한번 보면 앞의 동작을 잊어버린다"고 설명했다. 결국 '유부클럽' 팀의 연정훈X문세윤 팀이 야외취침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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