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슈카X박성준X김종석X노희지, 반갑지만 아쉬운 1R 탈락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1.04.18 19:46 /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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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 A.R.T 멤버 박성준, 방송인 김종석, 배우 노희지가 '아기염소'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아기염소'와 그의 3연승을 가로막을 실력파 복면가수 8인의 듀엣무대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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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이날 1라운드 첫 대결의 주인공은 '판정단 분들! 제 노래에 투자하세요~ 재테크(이하 재테크)'와 '가왕석이 곧 내 집! 가왕석에서 재택근무할래요~ 재택근무(이하 재택근무)'였다. 두 사람은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에 맞춰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19대 2, 압도적으로 '재택근무'가 승리를 거뒀다.

'재테크'는 경제 크리에이터 슈카였다. 슈카는 "정말 걱정을 많이 했다. 정말 떨린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과 상황, 연령대를 잘 생각해야 한다. 젊은 분들이라면 공격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라며 " 요즘 같은 경우 창업하기 좋은 상황이다. 과거에는 초기 비용 많이 들었지만 요즘은 디지털 시대로 변했기에 실패하더라도 위험 부담이 적다"고 덧붙이며 투자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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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두 번째 대결에서는 '가왕님! 집.에.서 복면가왕 보면서 피맥 어떠세요? 피맥(이하 피맥)'과 '가왕석을 향해 내 목소리를 제대로 쏘삼! 소삼(이하 소삼)'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꿈'으로 하모니를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17대 4로 '피맥'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한 '소삼'은 A.R.T의 박성준이었다. 박성준은 "'가요톱텐'이 잘 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슬픈 얼굴'과 에코의 '행복한 나를', 터보의 '회상' 3파전 열릴 뻔 했는데 외환 위기로 프로그램이 없어졌었다"며 아쉬웠던 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최대한 빨리 팬분들 기다리시는데 열심히, 빠르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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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가왕감이었다...첫사랑(이하 첫사랑)'과 '가왕석~오직 그대만~이 내~끝사랑(이하 끝사랑)'이 세 번째 대결의 주인공이었다. 두 사람은 김추자의 '무인도'를 선곡, 듀엣 대결을 펼쳤다. 판정단 투표 결과 18대 3으로 '첫사랑'이 2라운드에 직행했다.

'끝사랑'의 정체는 방송인 김종석이었다. 김종석은 "시간이 많아서 열심히 운동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 '김종석 대학 간다'라는 프로그램 하고 나서 3년 뒤에 실제로 대학을 갔고, 졸업을 했다. 대학을 가니까 학업과 방송을 병행하기 어려워서 방송을 점점 줄이면서 졸업 후에 다양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목표는 "방송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역할이 작든, 크든 꾸준히 방송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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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오늘은 내가 복면가왕 요리사(이하 요리사)'와 '다들 하나쯤은 가슴에 품고 살지 않나요? 흑역사(이하 흑역사)'가 장식했다. 두 사람은 유미의 '별'을 선곡했다. '흑역사'가 판정단 투표 결과 17대 4로 2라운드 마지막 진출자가 됐다.

복면을 벗은 '요리사'는 배우 노희지였다. MBC와 인연이 깊은 노희지는 벌써 결혼 6년차 주부라고. 그는 "결혼을 하고 신혼 밥상 같은 걸 준비하는데 기본적인 요리 지식들이 탑재가 되어 있더라"고 했다. 이어 "제가 어딜 가서 무얼하든 '꼬마 요리사'가 따라다니더라. 이러한 수식어 때문에 성인 배역 연기를 하고 싶은데 역할을 따기가 힘들었다. 노희지라는 이름 석자가 숨기고 싶었는데, 남편이 그 이름을 사랑해줘서 제 이름을 사랑하게 됐다. 그래서 꼬마 요리사 노희자 수식어도 감사한 마음으로 당당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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