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간다' 추신수·이재원·한유섬, 선발 제외... 남태혁 6번 DH 선발 [★인천]

인천=김동영 기자 / 입력 : 2021.04.15 16:36 /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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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추추트레인' 추신수.
SSG 랜더스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한 번 쉬어간다. 또한 다른 주전들 중에서도 일부 선발에서 빠진다.

김원형 감독은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오늘 추신수, 한유섬, 고종욱, 이재원이 빠진다. 남태혁을 1군에 불렀다"고 밝혔다.

이날 SSG는 김강민(중견수)-오태곤(좌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최주환(2루수)-남태혁(지명타자)-김성현(유수)-이흥련(포수)-최지훈(우익수)이 선발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이건욱이다.

주전들의 제외는 휴식 차원이다. 추신수의 경우 김원형 감독이 14일 "시범경기부터 급하게 달려왔다. 체력이 떨어지면 힘들 수 있다.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고, 실제로 15일 선발에서 빠졌다. 현재 추신수는 9경기에서 타율 0.167에 그치고 있다.

이재원에 대해서도 "배터리 코치와 이야기한 것이 있다. 이재원은 최소 일주일에 1경기는 빼주기로 했다. 오늘 이재원이 휴식을 취하는 날이다"고 말했다.

대신 이날 남태혁이 콜업됐다. 김원형 감독은 "퓨처스에서 좋은 활약을 했고, 오늘 상대가 좌완이고 해서 선발로 낸다"고 밝혔다. 남태혁은 퓨처스 6경기에서 타율 0.368, 1홈런 1타점에 OPS 1.057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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