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불 난 창고에 갇혀 의식 잃어[★밤TView]

여도경 기자 / 입력 : 2021.04.09 20:32 / 조회 :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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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화면 캡처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이소연이 불 난 창고에 갇혀 의식을 잃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오하라(최여진 분)에게 고은조(황가흔 원래 신분)가 죽던 날 입던 드레스를 공개했다.

이날 황가흔이 영화 의상으로 드레스를 꺼내자 놀란 주세린(이다해 분)은 자리에 주저앉았다. 오하라 역시 "이게 첫 번째 인격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야?"라고 당황했다.

황가흔은 "시나리오 봐서 알겠지만 주인공이 친구들이 열어준 생일파티에서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하잖아요"라고 말한 후 오하라에게 다가갔다.

황가흔은 "중학교 때 어땠어요? 친구 배신해본 적 없어요?"라며 오하라가 과거를 떠올리게 했다. 찔린 오하라는 "무슨 개수작이야. 네가 뭘 안다고 배신이니 뭐니 떠들어. 나에 대해 뭘 캐고 다니는 거야?"라며 황가흔 멱살을 잡고 밀쳤다.

이후 오하라는 황가흔이 영화 의상을 강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상을 태우려 했다. 오하라는 주세린에게 이를 지시했고 주세린은 황가흔 옷에 불을 붙인 후 창고를 빠져나왔다. 창고에 있던 황가흔은 불이 난 것을 보고 창고에서 나가려 했다. 그러나 창고 문은 고장났고, 황가흔은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

한편 차선혁(경성환 분)은 황가흔에 미련을 보였다. 차선혁은 황가흔에게 "오 전무님(이상보 분)이랑 사귈 거예요?"라고 물었다. 황가흔은 "내가 다시 사랑하길 바란다면서요"라고 답했다.

차선혁이 "그거 사랑 아니잖아요. 속이는 거잖아요. 나 보여주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그만둬요"라고 할 때 오하준이 나타났다. 황가흔은 차선혁 보란 듯이 "신발끈이 풀렸네요. 참 손 많이 가는 남친이셔"라며 오하준 신발끈을 묶어줬다.

사무실에 돌아온 차선혁은 고은조가 자신의 신발끈을 묶어주며 같은 말을 했던 것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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