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되어라' 김정호X오영실, 궁궐行..김혜옥 머리채 잡아[★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4.09 20:07 /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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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 방송 화면


'밥이 되어라'에서 김정호와 오영실이 김민경과 함께 김혜옥을 만나 머리채를 잡고 분노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서는 '궁궐'을 찾아가는 다정(강다현 분)의 부모 완수(김정호 분)와 세진(오영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신은 완수를 찾아가 "최숙정(김혜옥 분) 사장이 다정이한테 저랑 아저씨(경수, 재희 분)의 관계가 이상하다는 소문을 내라고 시켰다. 다정이 어떡하면 좋냐"며 털어놨다.

이 말에 완수는 최숙정을 찾아가 "이다정이 제 아이입니다. 저의 아이 불러주십시오. 경수 씨와 최숙정 사장이 어떤 관계인지 알고 있습니다. 내 딸 데리고 그런 짓 하지 마세요. 당신 같은 사람한테 이용이나 당하라고 불면 날아갈까 애지중지 키운 것 아닙니다. 내 말 허투루 들으시면 실수하게 되는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때 이다정이 주방에서 나왔고 완수는 다정에게 "집에 가자. 이곳은 너의 소중한 젊은 날을 보낼 가치가 없는 곳이다"라며 다정의 손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이후 자초지종을 듣게 된 다정의 엄마 세진은 다정의 짐을 가져가기 위해 맹순(김민경 분)과 함께 '궁궐'로 향했다.

세진과 맹순은 다정의 짐을 챙긴 후 숙정과 마주했다. 세진은 숙정에게 "자식을 그렇게밖에 못 키운 나도 할 말이 많은 건 아니지만 지역에서 이쯤 성공하신 분이 그런 생각을 하셨다는 것도 굉장히 놀랍습니다. 영신이와 경수 씨에 대해 그 입 함부로 놀리면 당신 내 손에 죽어. 왜냐 영신이는 내 딸이니까. 동네 가서 물어봐요. 영신이를 내 딸이라고 하는데 의의 있는 사람있는지"라고 소리쳤다.

숙정이 "어디서 소리를 치냐. 경찰 불러"라고 하자 맹순은 "나잇살이나 먹은 양반이 곱게 차려 입고 젊은 애들 상대로 그따위 수작이나 부려? 왜 경찰만 부르니 기자도 불러. 딸 같은 애들한테 그게 무슨 짓거리야. 나? 영신이 할미다. 피붙이 없는 애라고 만만하나? 경찰 부르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라며 숙정이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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