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인님' 이휘향, 나나x이민기 동거 목격 "좋아하냐"[★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1.04.08 22:50 / 조회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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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드라마 '오! 주인님' 방송 화면


'오! 주인님'에서 이휘향이 나나와 이민기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는 아들 한비수(이민기 분)와 대화하는 강해진(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해진은 한비수에게 "옛날처럼 혼자 사는 아들 집 좀 왔다 갔다 하자는데 뭐가 문제냐"라며 한비수에게 현재 거주지를 물었다. 과거 강해진은 한비수가 거주하던 집을 허락도 없이 오주인(나나 분)에게 팔아 넘긴 바 있어 한비수는 강해진에게 자신의 거주지를 알려주지 않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한비수는 대문 앞에 서 있는 엄마 강해진을 보고 깜짝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 진짜 이삿짐센터에 전화한 거냐"며 물었고 강해진은 "어떻게 해서든 알아냈다"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과거 이 집을 오주인에게 팔았던 강해진은 "네가 여기 사는 건 맞는 것 같고, 여기 살고 있어야 될 오주인 씨는 어디갔냐"고 물었다. 한비수는 "오주인 씨 집을 내가 다시 월세 얻어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해진은 이를 믿지 않았고 오주인을 불러 삼자대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안방 문을 열어 재낀 강해진은 여자 물건이 가득한 방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이어 또 다른 방에서 오주인의 대형 사진을 발견했고 한비수는 "요즘 주인 씨랑 작업을 같이 하고 있잖아. 영감을 받고 싶어서 오주인 씨 사진을 이렇게 붙여 놨다"며 변명했지만 강해진은 이내 오주인과 아들 한비수가 동거하고 있음을 눈치챘다.

그때 오주인이 집안으로 들어섰고 세 사람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자초지종은 들은 강해진은 오주인에게 "그러니까 우리 비수가 여기서만 글이 써져서 세를 줬다는 거죠? 작업방 세놓는데 다른 이유는 없었어요? 개인적인 호감이라든가"라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오주인은 "저는 방을 세놓는 게 대본이 빨리 나오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어요. 어머니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 조금도 없습니다"라며 일축했고 한비수 또한 "나도 마찬가지야. 주인 씨한테 그런 감정 조금도 없어. 이 집에서 길어봤자 3개월이야"라 변명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주인의 동거설을 들은 정유진(강민혁 분)이 오주인에게 "언제 집을 보여 줄 거냐"라며 말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말에 오주인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시간을 벌었다.

이날 정유진은 자신의 회사 광고 모델로 오주인을 추천했지만 회사 팀원 중 한 명이 "오주인 씨 요즘 남자랑 동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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