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동완 인스타그램 |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멤버 에릭과 화해한 후 주말 일상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파값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잠시, 주말 준비에 들뜬 사람들을 보며 또 기분이 좋아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신화 김동완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이와 함께 그는 마트에서 장을 봐 온 인증샷을 올렸다. 콩나물, 옥수수, 치즈 등의 식재료가 눈길을 끈다.
김동완은 최근 에릭이 SNS에 김동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리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김동완과 에릭은 화해했다고 알리면서 불화설이 일단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