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먼곳' 강길우 "목장에서 양 키우는 캐릭터..10kg 증량"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8 16:28 / 조회 :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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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길우 /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강길우가 "캐릭터를 위해 10kg 증량했다"라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정말 먼 곳'(감독 박근영)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강길우, 홍경, 이상희, 기주봉, 기도영, 박근영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정말 먼 곳'은 자신만의 안식처를 찾은 진우에게 뜻하지 않은 방문자가 도착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하는 일상을 섬세하게 담은 영화다.

강길우는 "내가 맡은 진우라는 인물은 영화 속 여러 인물과 관계를 맺는다. 무엇보다 산 목장에서 양을 키우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신뢰를 주기 위해 외형적으로 공을 들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몸무게도 10kg 불리고 머리카락도 길렀다가 자르고 수염도 길렀다. 일하며 햇빛에 노출된 사람이니 태닝도 긴 시간하며 준비를 했다.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말 먼 곳'은 3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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