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개봉 첫주말 20만명 동원..누적 27만 명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1.03.08 08:1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미나리' 포스터


영화 '미나리'가 개봉 첫 주말 20만 명을 동원했다.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수 27만 명을 기록했다.

8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나리'는 지난 7일 8만 1146명의 관객을 모았다. 개봉 첫 주말(3월 5일~ 3월 7일)에만 20만 469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27만 6869명으로 3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위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으로 5만 321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12만 7004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으로 3만 6769명이 찾았다. 누적관객수 105만 2396명이다. '소울', '미션파서블' 등이 뒤를 이었다.

일요일인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1만 4455명이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