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데뷔 4년만 해체[공식]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1.03.02 15:49 /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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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어클락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보이그룹 세븐어클락이 데뷔 4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는 2일 세븐어클락 공식 팬카페를 통해 "세븐어클락은 회사와 논의 끝에 2021년 3월 2일 부로 활동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세븐어클락은 향후 현 소속사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당사 멤버 전원과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충분한 상의 후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그동안 세븐어클락을 아껴주신 로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세븐어클락은 2017년 3월 미니앨범 '버터플라이 이펙트'로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직후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 영국 매체 EuroKpop Ltd가 개최한 'EuroKpop Awards 2020'에서 내년 주목할 한류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EuroKpop Artist to Watch in 2020'의 수상자로 선정될 만큼 차세대 글로벌 K팝 주자로 떠올랐지만, 아쉽게 해체하게 됐다.

다음은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포레스트 네트워크입니다.

먼저 세븐어클락 멤버들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븐어클락은 회사와 논의 끝에 2021년 3월 2일 부로 활동이 종료되었음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그룹 활동은 종료되었으나 현재 당사와 멤버 전원은 향후 활동에 대해서 논의 중에 있으며, 멤버들과 충분한 상의 후 다양한 개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그동안 세븐어클락을 아껴주신 로즈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멤버들의 앞날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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