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Blue&Grey', 日라인뮤직 1위..열도 점령 '음원 파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3.01 07:36 / 조회 : 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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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Blue&Grey'(블루 앤 그레이)가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 뮤직(LINE Music)에서 1위로 역주행했다.

방탄소년단 'BE' 앨범 수록곡이자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던 '블루 앤 그레이'는 최근 MTV 언플러그드 공연 이후 화려한 역주행에 성공하며 일본의 라인 뮤직 송 데일리차트(2월28일자) 에서 1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뷔가 번아웃을 이겨내기 위해 그때의 감정을 가사와 멜로디로 담아내었다고 밝혀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블루 앤 그레이'는 미국 타임(TIME)으로부터 '앨범에서 가장 시적이고 자기성찰적인 트랙'이라 극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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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앤 그레이'는 ‘BE(Deluxe Edition)’ 앨범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핫 100' 13위에 올라 수록곡 중 최고 순위를 점령,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66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9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싱글 차트' 9위를 차지하며 B-SIDE 트랙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발매 당시 영국을 비롯한 유로,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 유럽의 글로벌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BE' 앨범 수록곡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Rolling Stone)의 ‘TOP100 song’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Life Goes On'(11위)에 이어 12위에 올랐다.

헝가리 '2020 Single TOP 100' 연말 랭킹 결산 차트에서 '블루 앤 그레이'는 뷔의 또 다른 자작곡 ‘Sweet Night’와 함께 차트인 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는 'BE' 앨범의 B사이드 트랙 중 처음으로 3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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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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