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영지, '동거동락 MVP'→'H&H 주식회사' 새 직원 활약[★밤TView]

이종환 기자 / 입력 : 2021.02.27 19:37 / 조회 :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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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놀면 뭐하니'에서 이영지가 새 직원으로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H&H 주식회사'의 대표 '러브유'의 사랑 배송 서비스가 그려졌다.

'2021 동거동락'에서는 비몽사몽 퀴즈가 진행됐다. 동요 '구슬비'의 가사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가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너무 어렵다"고 걱정했다. 특히 제시는 "나는 이 노래를 모른다"며 답답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시간동안 곤히 잠든 멤버들은 유재석의 '사이렌 어택'에 잠에서 깨 노래 퀴즈에 도전했다. 나대자(홍현희)의 파격적 비주얼에 유재석은 "북청사자같으시다"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종팀'의 츄가 1절 가사를 최초로 맞춘 가운데, 김혜윤과 이영지는 정답을 맞히겠다는 일념으로 뒤에서 가사를 계속 생각해냈다. 결국 김혜윤은 마지막 가사를 맞춰내며 '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젊은 사람들이 가사를 잘 맞춘다"고 감탄했다.

2021 동거동락의 최종 MVP는 이영지가 차지했다. 이영지는 "40년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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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한편 'H&H 주식회사'의 사랑배송 서비스가 공개됐다. 이어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인 '러브 유'와 함께 할 새 직원으로 이영지와 들이대자(홍현희)가 함께 했다.

이영지는 "저는 촬영을 위해 일정을 비웠습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동거동락 출연에 섭외전화만큼 친구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츄님과 주연님의 실물은 어떤지 많이 물어보더라"라고 말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H&H 주식회사' 직원들은 떠오르는 첫사랑 노래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에 직원들은 양수경의 '사랑은 흐르는 빗물 같아요'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 등 추억의 곡들을 말했다. 하지만 이 노래들을 처음 듣는 이영지는 크게 공감하지 못했다. 유재석은 "세대 공감 토크쇼가 아니다. 자꾸 영지 반응 확인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첫사랑 사연으로 모두를 몰입하게 한 지현씨가 영상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지현씨는 "당시 방송을 보면서 저도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락처는 주고 받았고,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며 직원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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